뜻풀이
수처작주 입처개진 뜻(한자, 임제록, 삶의 자세)
수처작주 입처개진 뜻은 “어디에 있든 그 자리의 주인이 되면, 서 있는 곳마다 참된 자리가 된다”는 의미로 많이 풀이한다. 한자로는 수처작주(隨處作主), 입처개진(立處皆眞)이라고 쓰며 중국 선종의 임제 의현과 관련된 《임제록》의 유명한 구절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주인이 된다는 말은 남을 지배한다는 뜻이 아니라 상황과 타인의 시선에 끌려가지 않고 스스로 깨어 있는 태도를 가리킨다. 그래서 현대에는 주체적인 삶을 설명하는 말로도 자주 사용된다. 수처작주 입처개진 뜻은 어떻게 풀까?가장 널리 쓰이는 해석은 “어느 곳에서든 주인이 되고, 서 있는 곳마다 참되게 하라”는 뜻이다. 장소가 바뀌고 상황이 달라져도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는 태도를 강조한다. 표현한자일반적인 풀이수처작주隨處作主어디에 있든 그 자리의 주..
2026. 9. 25. 19:13
최근댓글